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트레스를 부르는 그 이름 직장상사 (문단 편집) ==== Motherfuckah Jones ==== 배역엔 [[제이미 폭스]] (...) 일명 후레자식 존스.[* 왜 후레자식인가 하니 [[근친상간|잠 들어 있던 어머니를 건들지]]는 않았고, 어머니의 지갑을 노리다가 그녀가 잠에서 깨자 이런 후레자식! 하고 일갈한 것이 시작. 주연 일행이 Motherfucker 라고 발음하자 본인이 친절하게 fuckah 라고 정정해주기까지 한다.] 흑인이고 흑인 슬럼가에서 굴러다니는 '''듣보잡'''이었는데, 닉과 데일, 커트에게 불현듯 나타나 그들의 계획을 도와주겠다며 5,000달러를 가져오라고 한다. 그래서 3명은 그를 '''살인청부업자'''라고 생각했지만 사실 살인 카운슬러였다. 남다른 포스에 3명은 깝치다가도 그의 모션 하나에 쫄아버린다. 자신을 소개할 때 "엿같은 일을 하다가 10년형 감시를 받고 있다"고 소개해서 3명이 속아 넘어간다. 알고 보니 극장에서 캠코더로 해적판을 찍다가 잡혔던 것[* 나중에 이를 알게 된 3명한테 호구라고 놀림받는다.]이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